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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o

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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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작품사진
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가며 작업하는 화가 이소에게 캔버스는 자기 표현의 수단이다. 아무리 거창한 철학적 메시지나 복잡한 사회적 의미를 담은 작품이라도 결국 작가 자신의 목소리로 귀결된다고 생각하는 그는 일상과 자아가 만나는 지점과 그 순간들을 꾸준히 화폭에 담아왔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그를 매료시켜왔던 용(龍)은 작품의 중요한 모티브이자 작가 자신을 대신하는 페르소나로 역할해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용에 부여된 풍부한 은유와 상징 그리고 시각적 상상에 천착해온 작가는 이 초자연의 신비하고 환상적인 존재에 자신의 감정과 감상을 투영하며 이를 또 다른 존재에 대한 하나의 가능성으로 상정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도 황색 혹은 흑색의 단일한 주조색으로 전달되는 정서를 배경으로 각각 다르게 존재하는 용을 표현한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봄의 환상이라든가 홀로 맞이하는 밤의 정적, 혹은 인적 없는 밤 바다의 정취에 이르기까지 소소한 일상에서 작가 자신이 마주하는 서정의 순간을 담는다. 보편의 일상을 배경으로 하지만 사실적 묘사를 배제한 우회적인 수법을 통해 작가는 어디선가 본 듯하지만 어디에도 없는 가능적 존재를 탐험한다.

참여 전시회
참여 전시회
Participated Exhibition
과천 코쿤2020 2020.04.02~2020.05.15
Gwacheon COCOON2020
과천 이소연개인전:자브라이예의 언덕에서展 2013.06.24~2013.07.26
Gwacheon Lee SoYeon:Over the hill of Zavraz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