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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TaeSoo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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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작품사진
이태수는 건축 골조로 사용되는 육중한 H빔이나 거대한 바위를 깨지기 쉬운 유리잔 위에 얹은 위태로운 형상으로 구조물을 만든다. 무게나 내구성이 전혀 다른 물체가 서로 균형을 이루며 지탱하고 있는 모습은 일견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보이지만, 사실 이 무거운 사물들은 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대상의 외양만 그럴듯하게 모방한 일종의 조각적 눈속임이다. 작가는 시각예술의 흐름 속에서 조각이 무수한 실험을 통해 그 외연을 넓혀 왔음에도 불구하고 삼차원의 조형 어법이 고전적인 방식의 즉물적 물성에 여전히 의지하고 있음에 의문을 제기한다. 육중해 보이되 가볍기 이를 데 없는 그의 작품은 조각을 조각답게 하는 양감이나 공간, 구조 등 매체의 물리적 요건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지만, 우리의 지각은 그저 사물의 표면에 국한되기 일쑤다. 이렇게 물성을 치환하여 작가가 창출한 아이러니한 구조물은 우리의 틀에 박힌 시지각 방식을 뒤엎는 경험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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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전시회
참여 전시회
Participated Exhibition
과천 미디어 어트리뷰트 2019.03.18~2019.05.03
Gwacheon Media At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