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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ungwoo

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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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우 작품사진
한성우는 인적이 사라진 텅 빈 공간이나 가까스로 흔적만 남겨진 장소를 화폭에 담는다. 주체 뒤에 드러나지 않는 공간에 대한 그의 관심은 마치 무대의 뒤편처럼 소외되고 감추어진 대상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서 비롯된다. 이를테면 오랜 세월 동안 마모되고 깨진 타일 바닥이나 낡고 허름한 구석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머물기 쉽지 않은 주변부에 감정의 촉을 세워 세심하게 표현한다. 작가는 단순한 재현과 모방을 거부하고 시간의 흐름을 압축하듯 빛 바랜 색채와 거친 붓 터치로 기억 속 감정의 실루엣을 층층이 쌓아 올린다. 이 같은 작업 태도는 기억에 남겨지지 못한 채 이내 잠식되고 마는 고유의 감정 또는 그 밖으로 떨어져 나간 잔여물에 대한 추적 행위인 셈이다. 이름 붙여지지 못한 공간 속에서 위와 같은 감정의 유사성을 발견하는 작가는 소외된 존재 속에서 가려진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아 나선다. 그가 거칠고 두텁게 쌓아 올린 물감의 층위는 단지 인과율 없는 우연들의 퇴적이 아니라, 이미 머물렀으되 유실되어버리고만 시간들 낱낱에 부여된 유의미한 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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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전시회
참여 전시회
Participated Exhibition
과천 스페이스K 채러티바자 2018 2018.12.17~2019.01.18
Gwacheon space k Charity Bazaar 2018
과천 스페이스K 채러티바자 2017 2017.12.08~2018.01.10
Gwacheon Charity Bazaar 2017
과천 Dramatic Scenes 2017.05.22~2017.06.30
Gwacheon 극적인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