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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 Shan

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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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산 작품사진
허산의 작품은 부서진 벽과 기둥 속에 드러난 오브제, 그리고 무너진 잔해와 파편들 그 자체이다. 그의 작품은 실물의 벽이나 기둥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흡사하게 제작되어 관람객들이 의도적으로 찾기 전에는 보이지 않는 작품이다. 눈앞에 있어도 작품인 줄 모르다가 이것이 작품이라고 깨닫는 순간 주변이 달리 보인다. 작품과 작품을 둘러싼 공간, 그리고 공간과 관람자, 작가의 의도 등이 점점 확대되고 맞물려 가면서 관람자는 다양한 관계에 대해 생각하며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 즐거움은 이제는 평범한 벽을 보아도 그의 작품인지 의심하며 유심히 살펴보는 일상에 대한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 그의 작업은 관람자들이 기둥에 뚫린 구멍 사이로 보이는 농구공을 통해 현실과 다른 세계를 엿보고 상상하도록 유도한다. 부서진 기둥과 무너진 잔해와 파편들이 어떻게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지, 부서진 기둥과 농구공에 대한 궁금증은 공간과 작가에게로 확대되어 버린다.  

참여 전시회
참여 전시회
Participated Exhibition
과천 스페이스K 채러티바자 2016 2016.12.05~2017.01.20
Gwacheon space k charity bazaar
대구 말하는 사물들 2016.05.12~2016.06.30
Daegu The language of things